남친이 좀 이상성욕자인 것 같아서 물어볼게..더러운 이야기 있을 수도 있어 감안하고 봐줘
얘가 나 밑에 애무 해주는거 좋아거든? 해주는거로 되게 흥분된다고 그러다가 점점 내 ㄸㄲ도 핥아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절대 안 된다고 했지 거길 왜 핥냐고 ㅠ
그러다가 69할 때 은근 리밍하더라고 존나 놀래서 하지말라고 하고 지나갔어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선 내 오줌 소리가 듣고 싶다느니
내 오줌 먹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
그래서 아니 왜 왜?? 먹고싶어?? 이러니까 흥분된대 제발 자기 입에 싸주면 안되겠녜
내가 운동하고 오면 그 옷 빨지말라고 하고 나한테 체취가 별로 안 난다고 운동하고 난 다음에 속옷 냄새 맡고 싶다고 하더라고..나한테 ㄸ 냄새 나도 괜찮대 겨드랑이 냄새도 너무 좋다고 하고 발도 핥고 싶대
이렇게 나를 좋아하는게 정상적인건지 ㅠ 고민돼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