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좀 식었대서 내가 거리 두려고 했더니 아이러니하게 남친은 달라지고 오히려 내가 좀 식은 느낌이 들어
마음 식었다는 말 듣고 남친한테 관심 끄고 내 할 일에 집중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이젠 내가 지쳤나봐 남친한테 매달리고 나만 혼자 남친한테 관심 받으려 노력하는게..
남친한테 관심 끊으려고 하니까 남친한테 어떤 할 말도 없고 전처럼 애교 말투도 안나와
내 감정을 남친한테 말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먼저 말도 잘 안꺼내고 내 할 일 하고 그러니까 남친이 최근에 안하던 짓을 했어
최근에 같이 전화하고 있으면 별로 말도 없고 게임이나 계속 하고있고 그랬는데
말투도 엄청나게 좋아지고 아까까지는 내가 오빠 집으로 찾아갈까 해도 반응이 시큰둥하더니 갑자기 자기가 우리 집에 오겠다고 하고
내가 책 읽고 있다니까 갑자기 재밌는거 틀어준다면서 보여주려고 하고
하루만에 내가 조금 변했다고 이렇게 달라지네
도대체 남친 마음은 뭐였던걸까
이렇게까지 할거면서 지쳐서 좀 식었다는게 진짜이긴 한건지 내 달라진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