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전여친이랑 동거 비슷하게 했을 것 같은데
내가 시험기간 때 잠이 안 와서 수면제 복용 한지 얼마 안됐고, 그것 때문에 연락이 잘 안 됐었다 밝혔었거든
암튼 서로 좀 무거운 얘기 하다가
남친이 사실 자기 전여친도 뭐 대충 졸피뎀 의존성이 좀 심하게 있던 사람이었다
약이 무더기로 쌓여있는데 그거 다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몰래 숨겨도 모를 정도로 심했다,
약 못 먹게 말리다가 자주 싸웠고,
다음날 자기랑 무슨 일 있었는지 매번 아무것도 기억 못했다 이러는데;
남친은 부모님과 살고 있고, 그냥 얘기하는거 들어봤을 때 전여친이 그 정도로 힘든 시기였으면 거의 전여친 자취방에서 살듯이 하면서 대학 다녔을 것 같거든..?
자취방에서 동거하다시피 살고 그랬을 것 같은데
은근 신경 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