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장난치는데 기분이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 더러워....
그냥 장난으로 짧은 치마 입을때마다 치마 밑에 훔쳐보는 장난이나 아이스케키같이 자꾸 장난치거든 개빡치게... 둘만 있을때면 모르겠는데 밖에서도 가끔 그래
하 옛날에 성희롱 당한 경험이나 안좋은 기억들도 괜히 다시 기억나고
내가 분명 그런 장난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
오늘도 그 치마 속 들여다보는 장난치는거야 그래서 빡쳐서 집에 들어왔어
내가 예민한건가??? 사귀는 사이에 이런 장난 흔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