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벗겨서 입에 넣고 세우고 콘돔 끼워서 넣기...? 남친도 잠따 해보고 싶고 잠따 당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내가 아침형이고 남친은 진짜 오래 잘 수 있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성사 된 적이 없었어ㅋㅋㅋㅋ
ㅋㅋ상상했는대 웃기닼ㅋㅋ 너무 이른시간 아침형과 올빼미라서 성사되지않은 잠따 ㅋㅋㅋ
웅 손으로 먼저 흥분 시켜! 난 내가 먼저 일어나면 손으로 슬슬 만지면서 키우고 얘가 뒤척이면서 깨는디 정신 없을 때 목부터 걍 춉춉 해쥬다가 펠라하고.. 콘돔 끼우고 넣고~
내남친도 자기 잘때 빨아달라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애기같아서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어.... 너무 애기같이 자서 도저히 못하겠음..🤦♀️
난 항상 잠따 해주는데 젖꼭지 물고빨면서 밑에 만져주면 바로 섬... 남친은 고츄보다 꼭지 훨씬 잘 느껴서ㅎ.... 코 골다가 고추 서는 순간부터 안 골아 그리구 비몽사몽할 때 박아달라 그러면 바로 콘돔 가져와서 박아줌!
아 꼭지빨기..굳
이른 아침에 깨기 전이 젤 빳빳하게 서 있을때라 그때 물고빨고 해줌 ㅋㅋ
응응 슬슬 만지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