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잘잤어? 연락 이후에 아무것도 안보내네
평소에도 연락텀이 긴 사람이고 카톡으로도 이야기가 잘 안맞는다는 거 아는데
남친 퇴근 전에는 업무 관련해서 징징거릴때만해도 내가 오구오구 해주니까 연락 잘 되다가 퇴근 후 1시간 반 간격으로 한개씩 오니까 정병생기는 거 같아
폰만 들여다보면서 기다리다가 겨우 온 연락이
‘내일 연락할게요 잘자‘
이거 하나 온거보고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실망스럽다 이전에 보낸 내 말에는 답도 안했어
우리 둘 다 이성적이라 남친이 개인시간이 필요해, 아니면 티비보면서 쉴게 이거 한마디 했으면 내가 이렇게 속 탈 일도 없을 거 같은데
전에도 이런걸로 서운하다고 말 꺼냈다가 남친도 날 이해못하고 가르치려 들길래 그냥 아무말도 안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싸우다간 관계가 끝날 거 같아서 말못하는 나도 한심하고 이새끼도 날 안 사랑한다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ㅈ같다
애초에 썸 생략하고 몇개월 만나보면서 알아가자로 시작한 관계라 초반부터 어긋난게 손볼방법을 모르겠어
나도 연애 첨이라 좋은 선택을 하지 못한 거 같기도 하고
말을 걸어보려는데 뭐라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