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자꾸 이런남친 없다고 하는데 ㅋㅋ
본인도 춥다춥다 하면서 잘꺼야 꼬장부리길래
나가자 하는말에 환불 안될껀데 ..이래서 내가
바로 전화로 컴플레인 걸었더니 대실비만 빼주시고 주신다길래 받자마자 나옴 지말로는 이런 남친 없다 계속 그러는데
오빠 너도 춥다 그래놓고 제대로 말 못한거라고 하니깐
삐짐..그래도 자는 남친 깨워서 새벽 세시에 같이 움직여준거는 참 다정해:)
새로운 모텔 너무 따듯하고 심지어 늦게들어왔다고 퇴실시간 3시야 ㅋㅋㅋ정말 오늘 운 다썼다 같이 걱정해준 자기들 너무 고마워 자기들 덕분에도 따듯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