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 자꾸 우울하대
미치겠는게 자꾸 자기는 하고싶은게 없고, 돈 어떻게 벌지 앞으로 뭐하고 살지 걱정된다면서 계속 우울하대.
월급은 오르지 않고, 할 일은 많은데 신입을 가르치면서 신입과 똑같은 시급이라는것도 우울하다고 뭐 같은 직종 다른 회사는 더 쉬워보이는데 월급이 더 쎄다면서 현타온다뭐다하면서 계속 나한테 우울함을 얘기해. 벌써 며칠째인지 모르겠어.
내가 처음에는 계속 다 들어주고 긍정적으로도 얘기해보고 공감해주고 하면서 잘 해결했는데 며칠지나면 그대로야.
심지어 최근에는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이 본인 가치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내가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가 안간다면서 내 주변 사람들을 비관적으로 말하고 정상이 아니라는 듯이 화내더라고. 이거때문에 싸워서 내가 그거는 나까지 무시하는거라고 하지말라고 해서 사과받고 잘 끝냈는데, 그날 또 자꾸 우울하대.
쉽게 우울해지는 남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