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자기 얼굴에 싸달래
내가 원래 자위하거나 관계할때 분수를 싸는데
남친이 그런걸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최근에 갑자기 자기 얼굴에 싸줬으면 좋겠다
마시고 싶다 이런 말 하더니
진짜 자기 얼굴에 싸달라고 하더라
진심으로 너무 좋을 거 같대
내가 원래 목졸리고 강제로 당하고 욕 듣는 거 좋아하는
그런 성향이야(물론 상대 괴롭히는 것도 반응 때문에 좋아해)
남친도 초반엔 맞춰주다가 이젠 자기도 좋다고 해줬어
근데 내가 몇번 괴롭히고(거즈플 등등) 목 졸라주니까
이젠 자기가 먼저 목 졸라달라, 엉망으로 만들어달라 하고
흥분하면 알아서 주인님이라 부르고 존댓말 하더라
(처음엔 내가 시키긴 함)
원래 자긴 이런 거 관심도 없었는데
나 만나고 자기가 이상해진 거 같다 그러더라
난 내가 그런 성향이 있으니까
남친이 그러는 거 너무 좋긴 해
근데 난 나도 좀 당하고 싶은데
요즘은 내가 항상 해줘서 좋으면서도 아쉽?
관계할땐 남친이 주도권 잡긴 하는데
관계 전엔 항상 내가 주도권을 쥐고있어
남친이 성향이 정확히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