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자기 꽈추가 자신이 없어서 수술하겠대
썸 3달타다가 만나서 사귄지 2주됐어
내가 하려고 시도 많이 했는데
남친이 엄청 작은걸 알게됐어
11-12센치? 굵기도 얇고 강직도도...
그거 알게되고 헤어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좋아해서 만나고 있긴해
난 관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해서 확대 수술하겠대 진심으로
그때 그런 수술있는지 처음 알앗는데
여자들 쌍수랑 비슷한 느낌이야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 수술이
그뒤로 핑거링만 해줬어 ( 3시간씩 해주고 심지어 잘해..난 핑거링 좋아해서 항상 만족해)
솔직히 삽입안해도 만족하긴 하는데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맞을까? 수술하고 관계까지 3달은 넘게 걸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