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자기집에 여친 있는 거 안밝혀서 지금 200일 다가오는데도 숨기고 있거둔...뭐 각자의 사정이니 싶었는데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크리스마스에는 외박 되냐 하니까 가족들 눈치 보여서 고민해봐야 할 거 같대..
가족들이 외박 눈치주냐니까 그것도 아니라 하고..연애 눈치도 안준다는데...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20대초 연애도 아니고...서운한 게 아니라 그냥 착잡한데 뭐라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
평소에도 남친이 외박이나 약속 나올 때 눈치보면서 나온다고 이야기하는데... 스트레스 받다 오늘 터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