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 입으로 하면 잘 가는데 삽입으로는 잘 안 가
내가 피임약 먹고 있기도 하고 남친 사이즈가 너무 커서 노콘으로 하거든? (맞는 거 찾아보려고 쿠팡에서 제일 큰 거를 사봤는데 전부 링이 너무 쪼여서 아파하는 것 때문에 맘이 아파)
그런데 남친이 내가 기분 좋아하는 걸 오래 보고 싶다, 피임약을 먹고 있지만 혹시 모르니 사정감 들기 전부터 빼고 싶다.는 이유로 40분 사정 참고(체위를 계속 바꿈) 입으로 5분 해서 사정하는 편인데
반복 되니까 그냥 삽입으로는 느낌이 없나 싶기도 하고 그치만 40분 내내 발기가 풀리지 않는 걸 보면 느낌이 또 나는 건가 싶고…내가 이걸로 풀 죽어 있으니까 바보냐고, 안 좋다고 한 적 없는데 왜 풀 죽어 있냐고 그런 모습을 반복해서 보이니까 답답하다고 해…
관계 끝난 후에 씻고 와서 또 삽입 하려고 하고 빨아달라고 하는 거면 만족은 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사정을 입으로만 하니까 만족 못해서 더 하고 싶어하는 걸까
각 잡고 말하면 늘 “난 괜찮은데 왜 혼자 그러냐”고 해 그리고 모텔도 얘가 가자고 하기도 하고
아 너무 착잡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얘가 이거에 불만 있었으면 나한테 말 했겠지? 그리고 남친이 개 큰데 안 조이는 것도 이상하잖아 의식적으로도 조이는데(솔직히 걍 아무것도 안 해도 꽉 차서 뭐 조여지는지도 모르겠음;)
자기들은 어캐 생각해? 요즘 이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