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이성에 대해서 전혀 경계를 안하는것같아서 불안해
나는 남자여자는 다르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남친은 그런게 아니고 다 친절하게 대해
그러니까 종종 남친한테 호감표시하면서 다가오는 사람도 있어
그래서 요즘은 신뢰 깨지고 싫고 불안해
어디가서 또 친절하게 대해서 여자문제 일으키는거 아니야? 싶고
근데 보면 매번 그런 이성 관련 일 생기면 혼자 잘 쳐내더라고 그래서 그럴 사람 아닌 거 아는데 아직 2년 사겨서 그렇지 결혼하고 몇십년 만나면 혹시나 하는게 있잖아ㅠ 그리고 본인 이상형이 그러면 흔들리지 않을 보장도 없고
위험 가능성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거지
대충 사회생활 해보면 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살 수도 있지만 이성한테 주는 호의가 상대한테는 호감으로 느껴져서 오해를 살 수 있잖아? 그걸 난 사전에 차단하는 편인데 남친은 아니야 사회생활 하는데 굳이 여자남자 따져가며 이성한테는 싸가지없게하고 그런건 좀 아니지 않냐고 그럼
더군다나 우리가 그렇게 연애 티 내고 난리치고 그러는 성향이 아니라 여친 남친 있는걸 물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들도 있어서
내가 의부증? 오징어지킴이? 이런거니 ㅠㅠ
저번에는 회사 다른 여직원이랑 우산 없어서 같이 쓰고 왔댄다 이정도로 조심성?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