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외롭대
남친이 원래 아랫지방 사람인데 지금 인천에서 오랫동안 자취 중이야
근데 가족들도 친구들도 다 멀리 있으니까 너무 외롭대 이제
나랑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외로운 건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남친이 본가로 내려갈까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그렇게 멀리 떨어져도 이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 한 달에 한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솔직히 남친이 여기 있을 이유는 나 하나뿐인데.. 여기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