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옷삿는데 옆통땜에 핏이 맘에안든다길래 옆통은 넓으면 좋은건데 배가문제가 아닐까 얘기했는데 인정은하는데 조금 속상하다, 말안해도 되는걸 말한것 같다길래 미안하다규 나도 괜히 얘기한것같다 그랬거든
그러다 자기도 내 몸매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있어도 말 안하는거다 라길래 뭐냐고
계속 추궁해서 들었는데 기분이 썩안좋아
내로남불 오지는나,, 차라리 살을 빼라는거면 ㄱㅊ할거같은데 어깨 승모근이래서..
어깨 승뮤근 어째없애? 없애본 자기들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