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남친이 오늘 생일이어서 챙겨줬는데 저녁도 같이 있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오늘 몸 안 좋다고 카톡을 많이 해서 집가야되겠다는거야 전에 신뢰 한번 깬 적 있어서 갑자기 왜 가나 싶고 예전에는 무조건 우리집에서 자고 갔는데 요즘은 안자고 가는게 좀 이상해서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