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오늘 갑자기 친구 만난다는거임 어제크게 싸우고 겨우 풀었는데 나랑은 뭐 일상 카톡만 하고 원래 저녁에 영통하기로 했는데 내일 하면 안되냐는거야
말이라도 좀 일찍 들어올테니까 갔다오면 하자 이렇게 하던가 그래서 내가 그냥 영통 안한다고 했는데 티 팍팍내면서
그럼 안나갈게..이러다가 기분 나쁘게 그 뒤에 영통은 갔다와서 하면 되는건데.. 이러는거야 그럼 애초에 그렇게 말하던가
그래서 내가 어차피 갈거면서 왜 안 가겠단 말을 하는거냐 하고 대화 끝엔 결국 간다임. 아니 이럴거면 왜 안 간다하는거야? 도대체 무슨심리인지 이해가 안가네
참고로 평소에도 내 허락맡고 뭘 한 적 없고 통보 s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