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이 예전에 친한 친구가 목숨을 잃었다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남자라 생각 했었거든…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 했나봐막 꿈에 나오면 보고싶다 하고 가끔 울고 그러는데최근에 여자인걸 알았어.. 기분이 묘하더라고.. 질투? 분노? 둘 다 아니었음 좋겠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 물론 남친한텐 친구 보러 같이 가자 했었어 꽃 들구..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속상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