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예전에는 돈을 다 자기가 내려고 하고, 사주고 싶어하고 했는데 요즘 들어 자기 돈 없다, 지난 달에 돈 너무 많이 썼다 하고 내가 하루종일 거의 다 결제해도 굳이 안 막고.. 또 돈 너무 많이 쓴거 아냐? 우리 아끼자 절약하자 이러니까 아 뭐 군대 가기 전에 돈 다 털고 가는거지 뭐~ 이러더라고
남친 되게 부자거든
부자라고 돈 다 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원래부터 나도 많이 냈는데 그냥 태도가 달라진게 좀 속상함 식은걸까? 아니면 내가 고맙단 표현을 많이 안 해줘서 표현을 더 해달라는 의미에서 돈 없다 돈 없는데 쓴다 이런 얘기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