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연락텀이 엄청길고 세심하거나 센스가 있지는 않아. 만났을땐 그래도 자기딴에 해주고 싶어하는건 많은데 둬게 게으름쟁이같기도 하고 잇팁이거든...
근데 내가 지금 독감인지 심한 감기인지 모르겠는 상태였고 10:30분쯤 먼저 잔다고 톡을 보냈어 근데 너무 아파서 못자고 12시에 못자겠다고 다시 보내는데 앞 톡 읽씹 뒷톡도 보자마즈 읽씹하더라고
게임하으냐고 답을 바로 못햇나 싶긴한데 너무 환멸나....내가 아파서 너무 예민한걸까 아님 너무 무심한걸까..
원래 잇팁 그자체라 연락의 중요성 같은거 모름..그래도 만나면 잘해주려는데 센스가 없어 예시로 술을 못먹는 날이었는데 배달음식 시킬때지먹을 술은 있는데 내 콜라는 안시켜주는거..? 물어보지도 않아 그런 센스가 개떨어져....
좀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