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친이 에어프라이어 사줬는데... 나는 필요없다고 분명히 말헀거든..? 자리가 없어서.. 근데 이걸 사서 세팅까지해놨늗네... 나 진짜 안쓰거든.. 고맙긴한데.. 진짜 필요도 없고..ㅋㅋ 매번 선물을 강요당하는(?) 느낌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