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엄청 흥분해서..
양이 엄청 많이 나왔었거든?
1년반동안 사귀면서 정말 역대급이라...
서로 보고 놀람ㅋㅋㅋ
내가 콘돔 빼주고 와 많다 하고 들고있으니까
내 몸에 들어갔으면 임신됐겠다...(?)하고 남친이 말하는거야
난 이렇게 말했지
"나만 해도 99.7%야~(피임약 오차없이 복용중)
그리고 임신은 책임질 수 있을 때 하는거야!"
하고 화장실로 가서 물풍선 차차착 끝내고 다시 나가려는데
남친이 화장실로 들어와서 꼭 안아줬당ㅎㅎ
그리고 가라앉지 않은 그..제2의 자아와 2차를 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