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가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나한테 전화를 했어
내가 남친한테 술많이 마셨냐 조금만 마셔 라고 했거든 워낙 남친이 술을 좋아하고 남친 친구도 술좋아하거든 근데 남친 친구가 술을 많이 안마셨나봐 그래서 왜케 못마시냐 그랬는데 그친구가 여자친구가 술 많이 먹는거 싫어한다 그래서 별로 안마신거래 근데
거기다가 내남친이 그친구한테 내여자친구는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말했다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술 다먹고 친구랑 헤어지고 연락하라고 했거든
그친구랑 헤어지고 전화로 내가 신경 안쓰는게아니라 너 걱정되는데 술 먹을때 자기 알아서 조절 잘하고, 그래서 술 조금만 마시라고한거였거든 근데 걔가 나한테 자기는 그런거 신경안쓰니까, 그리고 뭔말을 할때마다 자기는 안궁금할수있는데 이말을 여러번 들으니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했어..
그러다가 얘가 그저께 두드러기가 나서 걔한테 얼른 병원이나 약국가자 그래서 약국 가서 약 받아서 먹었어 그다음날 내가 두드러기난거는 괜찮냐고 바로 안물어보고 전화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두드러기난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걔는 두드러기 난이후로 아무말이 없어서 서운했데… 그래서 나한테 걱정해주는 게 셈난다고 그렇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랑 전화하다가 두드러기 난거 괜찮냐고 물어보지않았냐 그랬는데 걔가 그치 물어봤지 근데 바로 안물어봤다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걱정해주는게 뭐 셈이났다 라고 서운해서 말했데.. 전화로 얘기하다가 첫번째로 그런거 신경안쓰니까,자기는 안궁금할수있으니까 에 기분이 별로였고 두번째는 걱정해주는게 셈이 났다는거에 나한테는 상처더라.. 그래서 걔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랬는데 기분이 그렇게 나아지지는 않아서 지금 얘기하고싶지않다 그러고 새벽에 길게 미안하다고 카톡왔는데…기분이 왜케 나아지지 않는걸까?ㅠㅠ나만 예민한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