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애교가 많은 사람이라 종종 애처럼 찡찡대는 때가 많은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고 너무 짜증날 때가 있거든? 어떻게 말해야 이쁘게 잘 말할 수 있을까..
내가 말을 좀 세게해서 상처받을거같아서 여태 말 못하고 있어...( ´_>`)
저거빼고는 다 좋은데ㅜㅜ 관계하기 전에 분위기 잡을때도 종종 그래서 식은 적도 많아...... 어떡하지
나는 그말투는 내스타일 아니라고 말할 거 같아! 그걸 화내듯 아니라 귀엽게. 포인트는 서로 기분 좋은 상태에서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민망하지 않게 말할 그런 타이밍도 봐야될 거 같구!
조급하지 않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 막으려는 게 아니라 여유있게 어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해줄 수 있어? 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