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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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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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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친이 아픈 걸 보고, 걱정이 느껴지기보다 서운함이나 든든하지 못하다는 감정을 느끼면 덜 사랑하는걸까?

남친이랑은 사귄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
남친은 월화수목금토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면 거의 녹초야

(썸 기간 때도 포함해서) 내 체감으로는 달에 한두번씩은 몸살 걸리는 것 같고, 요번엔 발도 접지르고 손목도 아파 하고 코 막히고 으슬으슬하다 몸살인 것 같다 퇴근하고 링겔 맞아야겠다고 하더라

근데 이렇게 골골대고 피곤해하는 걸 보면서 걱정이 되고 내가 챙겨줘야겠다는 감정이 드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자주 아프지...' 싶고 정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 그닥 사랑하지 않는걸까? (초반엔 걱정되고 챙겨줘야겠다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솔직히 나부터가 지병이 있고 몸이 약해서 남친은 건강하고 든든한 사람이 좋은데... 지금 남친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느끼고...
열심히 해서 나 데려가겠다길래 "몸 안 좋으면 데려간다 하더라도 행복하게 못 있으니까 무리하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그땐 @@가 간병해주면 되지~" 하고 대답한 것도 뭔가 짜쳐.... 내가 얘를 간병하고 뒷바라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느낌...?

정말 사랑한다면 이 사람이 얼마나 아프든 내가 계속 챙겨주고 간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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