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아프다길래 병문안갔다온썰🔥🫠

아프다길래 밥이라도 잘 해서 먹여야겠다 싶어서 병문안차 집에 갔더니 골골대는 남친ㅜ
몸에 열난다고 병원에서 수액맞고와서 누워있었는데 왜 그곳은 안누워있는건데..ㅎ
아프다고 분명 골골대는거같은데 옆에 있으니까 손은 가만히 있질않구 결국 옷을 다 벗겨버림ㅋㅋ 내가 생리중이라 안된다했는데 안다고 하면서 온몸을 쉴새없이 만지는거야.. 팬티만 안벗겼지 온몸을 탐색하는데 정신없이 잡아먹는줄 알았음 내가 골반이 성감대인데 집중공략해서 골반을 자꾸 쓸어대는거야
그곳은 왜케 성난건지;;ㅋㅋㅋ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잡고 손으로라도 뺄라했는데 열이나니까 그렇게 뜨거운ㄱㅊ는 첨 만져봄
이때부터 난 남친이 아프다는걸 잊음ㅋㅋㅋ 솔직히 생리중만 아니였으면 바로 하고싶었음ㅜ 오빠꺼에서 열나는데 하니까 남친도 흥분해서 ㅂㅈ로 식혀줘 이러는데 ㅋㅋ 환장하겠더라
안되겠다싶어서 내가 입으로넣어서 바로 펠라해주니까 더 불끈해져서 더 야릇해짐.. 내가 식혀줄게 하면서 혀로 계속 핥아주니까 남친이 바로 나 눕혀서 가슴애무해주고 하지는 못하니까 팬티위로 계속 뭉대는데 ㅋㅋ팬티랑 생리대 뚫고 들어오는줄알았음ㅜ 너무 잘느껴져서 놀랬어..
그러다가 돌아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다시 박는시늉 하는데 아 이것도 돌겠는거야 내 골반잡고 계속 흔들고 내가 버티다 뻗치니까 그자세로도 계속 잡고 흔들면서 한손으론 가슴만지구 이거 아픈사람 맞냐구ㅠ 근데 식은땀은 계속 흘리더라ㅋㅋㅋㅜㅜ 내가 다시 안아서 만져주니까 온몸이 땀범벅으로 샤워를한거야
오빠 그만해이제ㅜ하면서 결국 펠라로 마무리해주고 끝남

그리고 밥해서 먹이고 티비보면서 안마해주고 꽁냥거리다가 급발진 2차전함^^

오늘느낀건 남자들은 열나면 그곳에서도 열이난다..아파도 본능은 못이긴다는것..❤️‍🔥

다음번에 또 잡아먹어주길바라며 아쉬운맘에 끄적인 썰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