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시험때문에 바쁘고 나는 이직때문에 바빠서 어제 3주만에 만났어!
오늘 원래 우리가 전시회 가기로 해서 나먼저 씻구 준비다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샤워다하고 나한테 자기 점심 안먹을거면 나 할게있으니까 집가도되고 이러는거야..
왜케 쌀쌀맞냐 내가 말했는데 남친이 아니다 뭐 없다 이러다가 내가 계속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얘기하더라
남친이 그러면서 어제 뭐 한게 없는거같다 이러길래 내가 우리 밥먹구 서로 얘기하구 티비보구 그랬잖아 이러니까
걔가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왜 애정표현이 없냐 이러는거야.. 나한테 예전에도 그랬다면서 왜 너가 먼저 포옹도 안하고 뽀뽀도안하고 왜 내가 먼저 해야되는거냐 그러더라.. 스킨쉽 할때도있고 안할때도 있지않냐 손도 잡고 그러는데
자기보다는 많이 안했지만 나도 한다 그러니까 자기보다 안했다는거야..그러면서 어제도 안을려고했는데 내가 피했다는거야 나는 그런적없는데 근데 걔는 이런적이 몇번 있었다고하는거야
그러면서 어제 자기는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몇시간동안 얘기하고싶었데 그래서 내가 우리 티비보면서 서로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냐 그랬거든
근데 나한테 아니 티비는 내가 없어도 혼자 볼수있잖아..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저번에 말했던 자기 가정환경얘기하면서 애정결핍은 아닌데 그냥 그런걸 받고싶었다고 얘기하더라.. 아까도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형이있고 막내거든 예를들어 말해줬는데 얘가 설거지를 햇으면 엄마한테 설거지했다 이러면 잘했다 이게 아니라 칭찬받는걸 좋아한다고하더라구..
이런걸로 3시간 말다툼?하구 그랬어..ㅜㅜㅠㅠ그냥 이해하려고 해야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