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술 마시는 거 싫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남친은 연하고 아직 21살이라 뭐.. 술 자주 마실 수는 있는데 나는 술을 좋아하는 남친의 모습이 뭔가 싫어
술자리 나가서 마시는 게 아니고
(사람많은술자리를싫어하심)
그냥 집에서 혼자 맥주 3-4캔 마시거나
친구랑 둘이 치맥하러가서 생맥 4-5잔 기본으로 마셔
솔직히 매일매일 마시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2번정도??
근데 얘가 술을 잘 마시는 것도 아니고
전에 몇 번 나랑 같은 술자리에 갔을 때 혼자 엄청 달려서 취한걸 본적이 있어.. 걍 자기가 술도 잘 못마시는 거 알고 속도 안 좋으면서
계속 마시는 게 싫어;;
글고 매번 마시면 나한테 막 좀 힘들다. 속이 아프다 징징대
21살이니까 그냥 봐줘야하는걸까?
주사는 딱히 없긴해. 취해도 개가 되진 않아
또 뭐라고 말해야 좀 기분 안 나쁘게 말할수잇을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