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섹스할 때 다정하고 해달라면 해주고 힘들다면 멈추고 하는 편이었단말이야
근데 내가 성향이 브랫인가... 암튼 상대 살살 긁고 혼나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매번 더 해보라고 내가 이긴다고 그러면서 먼저 달려들고 남친도 쪽쪽빨린다고 죽겠다고 막 그랬었단말이지
근데 요즘에 남친씨가 삽입하고 나서 나 가고있을 때도 1도 안봐주고 자기 페이스대로 계속 하는 일이 많아져씀 그래서 나도 침대에서 엉엉 우는 일이 늘어남
개꼴리는게 나 간다고 밀어내면서 뭐라 하면 힘으로 끌어당겨서 계속 하면서 말은 엄청 다정하게 응 xx이 계속 가요~ 이럼
하 진짜 야무지게 나 구워삶는구나 네가. ......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