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세면대에 소변을 보는것 같아
내가 자취해서 남친이 자주 놀러오는데 어제 밤부터 계속 화장실에서 소변 찌릉내가 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세면대에 물때,곰팡이라고는 할 수 없는 누런 액체가 마른 자국이 있고 오줌냄새가 나길래...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ㅠㅠ 사진 첨부할게!
남친이 키가 커서 세면대에서 물 틀고 소중이 씻는거는 봤는데...설마 아니겠지??ㅠㅠ

+ 변기 커버도 항상 올려져있던데..이건 사바사인거야?? + 화장실에서 나오면 변기 물내리는 소리는 항상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