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생일선물 준비했단거 뭔지 들어봣는데 책 두권이라는거임.. 꽃다발이랑
근데 내 생일 이미 지났는데 그동안 데이트를 제대로 못해서 이번주 토요일에나 받을 것 같은데 내가 생일 이미 지낫으니깐 책 뭔지 알려달라고 했음
어.. 근데 소년이 온다랑 아몬드더라구.?
내가 오 둘다 알지 엄청 유명한 책이자나~ 하니깐 시무룩해함 내가 그렇게 책에 관심이 많을줄 몰랏다는데 진짜 하나는 작가가 너무 유명하고 하나는 이젠 스테디셀러라 모를 수가 없는데... 허허... 난 내 생각하면서 뭔가 알아보고 줄거라 생각해서 에세이같은거나 시집 주려나 생각했는데... 본인이 줄거리도 모르는 책을 줘서 당황스럽다...... 엄청 기대시켜놔서 좋은거 주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