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생일선물 뭐 갖고 싶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첨엔 아무거나 라고 했어
그러다가 내가 생일선물은 안 받아도 되니까 외박하고 싶다 했는데 그게 처음에 흐지부지 됐어
선물은 당연히 받고 싶긴 했는데 외박이 너무 하고 싶었고 외박할 텔비도 내가 부담한다고 했어 (얘가 학생이고 서울쪽이고 선물까지 하면 부담될까봐)
결국은 하게 됐는데 남친이 아 ㅇㅇ이 선물 사야 하는데~ 이러다가 생일선물 안 받아도 된다더니 외박 소원 이뤘네? 이러는데
뭐지 ..ㅎ 응 선물은 안 줘도돼 이런 답변을 기대한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