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생각이 많은 스타일에 불안형인데 장거리라 주에 한번 보다보니까 만났을땐 재밌고 좋은데 떨어져만 있으면 특히 밤에는 연락도 잘 안돼고 퉁명스러워져... 전에도 한번 내가 자기 좋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해서 한시간동안 어르고 달랬는데 계속그러네...
오늘도 전화하자했는데 좋다고 하더니 자기 친한 형이랑 전화 잠깐 하기로 했어서 그거 끊으면 전화 걸겠다해놓고 전화가 없어..그냥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던가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지치게 하네 그냥 내가 먼저 자러간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