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사소한 거짓말 하는데 비슷한 경험 있는 자기들 있어?
근데 이게 말 여자 문제나 바람 이런 무조건 헤어져야될 거짓말이 아니라
뭔가 나랑 안 맞을 것 같거나 생각이 다를 것 같은 부분? 이걸 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하면 싸움의 껀덕지가 될 거 같은 부분을 자꾸 거짓말로 숨겨
저번에도 한번 거짓말한 거 알게 돼서 크게 싸우고 헤어질뻔 했는데 남친이 잡아서 다시 만나고 있거든
근데 이 일이 불과 2주?밖에 안 지났는데 또 거짓말한 걸 알게됐어
우리가 싸우면 좀 내가 직설적으로 뭐라하는 스타일이라
자기가 솔직히 말하면 또 싸울까봐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대
비슷한 경험 있눈 자기들 조언 좀
걍 헤어지는게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