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비유하자면 보통 여자에서 섬세한...
그정도의 성격 인데,사람 차이이겠지만 구지 말 하자면 좀 여성여성해.
이거저거 잘 캐치하고 챙겨주고...
옷같은 스타일 고를때도 같이 봐주기도 하고 머 대충 이런 스타일의 사람인데
워낙 섬세해서 그런지 유리멘탈이다..
라고 느낄 때가 많아
좀 시원시원하게 넘어가고 날 이끌어줬음
좋겠는데
자주 (힝..../너도 그랬잖아!..)뭐 이런식으로 속히 말해 속이 좀 좁다..? 이래.
아무래도 섬세하면 이건 감안 해야하는거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