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 별로 막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게 보이고, 일정도 적극적으로 제대로 안 짜면서 만나는 일정을 잡으려고 함 아주 즐기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책임감이랑 의무감 때문에 그러는게 보이는데 내 입장에서는 이걸 어떻게 표현하고 받아들여야할까 내가 다른 일 때문에 기분 안 좋아 보여서 오늘도 일정 억지로 내서 잡은 것 같아 나만 신난 것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근데 또 애써서 나오는걸 내가 고마워해야하나? 싶고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