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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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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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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무고죄 타령 할때마다 너무 정 떨어져; 좀 오래 만났는데 나한테도 뭐 함부로 하지 말래 이거 땜에 맨날 싸운다

그 경우가 바닥에 있는 쓰레기 줍기, 횡단보도나 오르막길 못 올라가고 있는 휠체어 이용자 도와주기, 넘어진 입간판 다시 세워주기(도로 막고 있어서 차가 못 지나가는 상황), 지하철에서 쓰러진 사람 신고하기(내가 손을 직접 대진 않아 잘 모르니까ㅠ)

이런 것들이거든 비슷하게 길에서 크게 싸우고 있는 사람 보이면 익명으로 조용히 신고 넣고

막말로 누가 이런 걸로 나를 역으로 신고한다 쳐도 나는 솔직히 떳떳하잖아
그러니까 나는 신고 당해도 상관이 없다 좀 귀찮고 말겠지 세상엔 더 귀찮은 일 많다 그리고 여태 살면서 이런 걸로 신고 당한 적도 없다 뭐 해본 적도 없으면서 인터넷 커뮤만 믿냐 하고 따지고
남친은 네가 남도 아닌데 신고 당하면 자기 마음이 편하겠냐, 그냥 도와주지 마라 그게 어렵냐

이런 식으로 싸워

내가 안하면 해결될 일이긴 한데 항상 그러는 것도 아니고 눈앞에서 도와달라고 하면 몸이 먼저 나가기도 하고 가끔씩 그럴 때마다 오바하면서 무고죄 어쩌구 일장연설하는거 보면 개개개 정떨어짐 남자들 다 이러나??
적다보니 헤어져야겠단 확신밖에 안드네 ㅡㅡ 나랑 안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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