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두달동안 단기 알바(9-6, 주중 5일근무) 하는데 고정고객들한테 외주도 받아.
난 취준생이고 학원 다님.
남친에 대한 질투 1도 없는데 단지 두달하는거 가지고 직장인이 된 것마냥 너무 힘들고 출근 너가 안해봐서 그렇다. 이런 얘기하는게 꼴값같은데 내가 너무 안예쁘게 봐주는걸까? 자기도 취준생이잖아...
싸울때도 출퇴근때문에 다 끝내지도 못하고 올스탑되고 연락도 잘 못하고 심지어 남친이 본가 살아서 눈치보인다고 전화도 편하게 못함(난 자취라 개편한데ㅜ)
일주일에 1번씩 보긴해. 자취방이 있으니 매번 놀고 우리집와서 잤다가 집가거나 출근 바로 하거나. 우리집이 본가보다 회사랑 가깝거든.
노력을 내가 못봐주는걸까? 단기알바도 요런데 직장인되면 얼마나 힘들어할까 싶어서 걱정되고 ㅠ 다들 이렇게 만나나? 진짜 내가 취준생이라 모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