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결심 못 하면..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뭐, 길어지거나 못 끊던데. 안 끊는거인가
오래피웠으면 담배는 정말 끊기 어려운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애초에 담배피는 사람은 염두에 안둬 ㅠ
피우는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ㅜ
힘든거지 그것도 중독인건데.. 자기에 대한 마음과 연관 시키지마 그럼 자기만 힘들어
오래피면 끊기가 어렵긴해ㅠ 나도 흡연잔데 끊기 힘들더라..ㅠㅠ 남친이 담배냄새 싫다고 이야기를 100번넘게 했었는데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니까 전자담배로 바꾸자!!라고 협의점을 찾았어 ㅎ 전자담배는 냄새도 안나고 피는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담배처럼 딱 그런느낌은 없지만 액상 잘찾으면 그런느낌 낼수잇능것도 많아! 그리고 못끊는건 마음이 적어서는 절때 아니고!! 중독되서 못끊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