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다 좋은데 이게 고민이야
착하고 다정하고 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귈때부터 뭔가 감정적 케어라고 해야하나? 그게 없는거 같아
내가 곤란한 상황을 말하면 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
모태솔로였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공감능력이 없나? 그것도 아니고
내 안전적으로 심각한 상황 끝나면 좀 괜찮아? 이런것도 없이
다행이다 자러갈게
바로 자러 가던가
내가 남친집 갈지말지 고민하고 있을때 게임하러 가도 돼? 이러고
내가 남친집 갈때 막차 끊긴건가 걱정하는 문자 보냈는데
헝 이러고 샤워하러가고
근데 또 어쩔땐 행동은 또 날 위해 이렇게 까지 한다고? 싶은 배려? 는 많이 해줘서
핵심은
내가 곤란한 상황을 말하면 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이거더라고
이런사람 처음만나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