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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9

남친이 너무 좋아서 문제야..ㅜㅜ

우린 해외롱디고 남친은 직장인 난 취준생이거든.. 그러다보니 시차도 정반대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남친 생각만 나..

친구들하고 만난다고 하면 나랑만 놀았음 좋겠고 계속 연락도 잘해줬으면 좋겠는 생각이 계속들어.. 물론 남친도 자기의 시간이 필요한거 알아ㅠ 너무 롱디라 혹 마음이 변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계속 이런 생각 들때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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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딴남자를 틈틈히 만나 어쩌겠어 나도 해소는 해야 하니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진짜 좋아하면 남친 입장에서도 생각해줘야지 ㅜㅜ 그게 힘들면 서로를 위해 각자의 길을 가는게 좋을거같애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시간이 남아서 그런 거면 집중해서 빠질만 한 취미를 만들면 좀 나아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럴수록 다른 사람이랑 만나서 얘기하고 시간 보내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 바쁘게 사는 것도 도움이 돼! 안 그러면 남친이 진짜 지칠 수도 있어. 어쩔 땐 너무 좋아도 그 좋아하는 마음을 적당히 주는 게 좋을 때가 있더라 사진 자주 보내달라고 하거나 예약메세지 남겨달라고하거나 여러 방법이 있으니 잘 지냈으면 좋겠다

    2024.01.09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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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난 남친이랑 200일 쪼끔 넘었는데 얼른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 근데 남친은 돈 좀 모아서 집사고 결혼하고 싶은 계획이라 했거등 그러다보니 몇년 잡아야하는데 우리가 또 해외롱디라 국적문제 등 쉽게 진행되는 상황도 아니라 마음이 뭔가 급하달까.? 남친도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 같은데 조만간 하고 싶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어서 나만 애타.. 남친한테 은근슬쩍 결혼을 계속 얘기하고 싶진않은데.. 방법은 없구.. 그냥 하소연 해봤오 자기들..🥹보통 썸타거나 연애초때는 연락을 서로 빨리하잖아. 사귄지 260일인데 그때처럼 연락을 계속빨리하는걸 기대하는건 무리겠지.? 사랑이 식은건 아닌거 아는데 연락이 늦어질때마다 신경쓰이고 속상해ㅜㅜ 내가 백수라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더 신경쓰게 되고… 친구들하고 놀러간다하면 나랑만 놀았음 좋겠구.. 안그러고 싶은데 사소한것까지 자꾸 신경쓰여 자기들은 이럴때 어떻게 해?요즘 진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큰데 이제 막 100일 넘어서 뭔가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 이른거같아.. 사이는 좋은덕 해외롱디라 이러다 헤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땜에 요즘 불안해져ㅜㅠ 전엔 남친이 여자가 끼는 자리에 놀러가도 별생각 없었는데 요즘엔 너무 질투나고 안갔음하는 생각이 많이들어 남친한텐 얘기하기 뭔가 그렇고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넹.. 이런 나 너무 답답해보인다..나는 미국 한국 장거리 커플인데 연말에 두달정도 미국에 있는 남친을 보러갔다 오려구해! 남친은 직장인이고 난 취준생이라 시간이 남아서 좀 길게 다녀오려하는데 엄마는 안갔으면 하더라구ㅜㅠ 지금 연애한지 80일 정도고 우린 20대 중후반이야 엄마는 너무 오래가있는것 같고 취업에 좀 집중했으면 하는거 같아.. 또 2달이면 긴시간이니 동거 느낌이라 반대하는것 같아 난 너무 가고 싶은데 자기들이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오바인것 같아.?기약없는 해외롱디의 끝은 뭘까? 난 간호사인데.. 올해 안에 해외로 갈 것 같거든. 남자친구랑은 2년차고, 남친은 취준하고 있어. 석사가 최소 요건인 직종이라 석사 준비할 것 같기도 하고.. 우선 나는 우리나라 간호사의 미래가 하나도 안 보여서ㅜㅜ 이민을 가고 싶어. 차근차근 준비 중이기도 하고, 가서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가서 몇 년은 일을 해보고 싶거든. 너무 이른 걱정일 수 있지만, 롱디의 끝이 뭘지 궁금해졌어. 오늘 어느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가 남친의 미래를 오히려 막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 그 친구는 결혼을 그래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나는 결혼을 한다면 2세가 한국에서 사는 걸 원하지 않고 암담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난 지금까지 비혼주의자였고.. 하ㅜ 물론 시간이 지나고, 현남친의 직장+내 직장의 안정감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확실해지면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시점에서 나는 비혼주의자야. .. 혹여 내가 해외에서 일해서 해외롱디가 된다면, 결혼이라는 확신이나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런 게 아직 없어. 이건 아마 그 친구가 취준 중이고 직업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남친이 20대 중후반이라 점차 결혼적령기가 될 것 같은데, 날 만나는 시간들(2년+롱디n년)이 허송세월이 되고 결국 걔한테 트라우마가 될까봐 미안하기도 해. 이 상황에서 난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이지만.. 난 좀 무서워.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 다들 어떻게 생각해? 투표도 올려볼게! 의견 많이 주라.. 좀 혼란스러워서. 해외 롱디하다가 결혼하거나 이별한 케이스 알려주라.. 한국인끼리면 더 좋을 거 같아!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