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친이 너무 잘해주고 좋아해주고 나도 마찬가지인데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가끔 너무 편해서 말이 안 이쁘게 나가고 감정적으로 토라지고 말 안 하고 그러는데.. 남친한테도 그러고 있어 고치고 싶은데 잘 안 돼. 감정적으로 토라지거나 하면 말로 천천히 풀어가야 하는데 감정조절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