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남친이 너무너무 바쁜 장거리 커플 있어?오늘 남친이 너무 피곤해해서.. 목소리만 듣고 자라고 보내줬거든.. 하루종일 연락 못하다가 목소리만 찔끔 듣고 보내니까 서럽당..얼마 전에 이런 일 때문에 헤어질 뻔 하구 조심스러운 시기라 나도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중이거든 ㅜㅜ연락보단 만남을 더 중요시 하려는데 쉽지 않당..남친이 아침에 출근해서 평균적으로 9시반에 퇴근해 ㅜㅜ 요식업이라 힘든가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