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내 아래 빠는데 자꾸 항문..도 같이 빨아
근데 느낌이 싫지는 않고 오히려 좋..긴해;; 수치스러운데 자꾸 하니까 오히려 그게 흥분돼.. 개변태인가 나
근데 씻고 나서 몇시간 뒤에 하거나 그래서 냄새날까봐 걱정되고 혹시..나 혀에서 맛...어우 그럴까봐 걱정이야
그래서 왜 거길 빠냐 핥냐 더럽다 하지 말라해도 네 것중에 더러운 건 없다면서 계속 하고 싶대 이거 괜찮은 걸까...
그리고 관계할 때 자꾸 항문 쪽 문지르던데 항문에 박고 싶어서 그런건가 물어보니까 그건 또 아니래;; 심리가 ㄹㅇ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