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생각나서 개빡치네 무서우면 쳐 나가질 말던가 그깟걸로 무서우면 세상 어케 사는데 ㅡㅡ 나가지 말라고 하면 안나갈 것도 아니면서 안좋게 나갈 말을 좋게 이야기 해달란 말을 ㅈ같이 둘러서 말하는거 갸빡침

약속을 안보내주면 또 그거대로 문제아니냐 보내줘도 난리네

서운하기는 하지 뭐랄까 남친을 뺐기는 느낌? 그치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런것도 사회생활이고 대인관계 유지하려면 필요하다고 느껴서 약속 잡고 사람들을 만나는거 이해하지만 그래도 서운함이 생기기는 어쩔수없눈것같아 다만 이제 상대방이 서운함, 불안감 등등 느끼지 않도록 처신을 잘해야지 거짓말 같은거 하지 않고 연락을 잘한다거나 사진을 보내준다거나 전화를 한다거나 자기관리 잘하고 상황설명같은거 잘해서 애인한테 오해생기지 않게 처신 잘하고 다닌다면야 서운함도 풀리고 덜 불안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