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내가 아프다고 해도 ㅠ 하나만 보내고 그냥 ㅠ를 대화 할 때 많이 쓰는데 F인건 알겠지만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ㅠ를 쓰는 남친이 너무 싫고 내가 엄청 많이 보내도 ㅠ 하나만 보내니까 디엠을 보내면서도 벌써 또 ㅠ라고 할 게 예상이 가서 보낼 때 부터 기분이 별로야 내가 권태기가 온건가? 너무 꼴보기가 싫고 지겨워 ㅠㅠ나는 T라서 현실적인 도움을 받고 싶은데 너무 애처럼 ㅠ하기만 하고 (1살 연하긴 해) 생각해보니까 전 연애에서는 전남친이 T여서 서로 현실적으로 챙겨주고 그랬거든 그냥 ㅠ를 쓰는 그 포인트에 꽂혀서 그런건가.. 그리고 요즘 나는 대학교 1학년이라 기숙사 생활도 하고 대학교 첫시험 기간이라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강의중에 디엠 오면 반갑지가 않고 귀찮다고 해야하나..답장 보낼 때 내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 내 공부 시간이 낭비되는 것 같고 안그래도 보건쪽이라 이해하고 암기할 게 너무 많은데 저번 주말엔 공부 하자고 할 때 마다 아프다 공부 할 거 두고 왔다 별 핑계 다 대면서 시험기간인데도 공부 안하는 모습에 더 실망스러워 자기 말로는 학교에서 열심히 한다는데 아무리그래도 시험이 일주일 남았는데 주말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안드나봐 하 그래서 공부는 커녕 하루종일 남친이랑 놀기만 했는데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그래
이거 권태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