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 계속 불안하면 어떡해?? pms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하루종일 얘가 나를 진짜로 좋아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고 확인받고 싶어져서 괜히 카톡으로 나 좋아해?? 이런 거 물어보게돼…
남친이 표현은 잘 해주는데 그냥 의무적으로 생각없이 사랑한다고 하는 거처럼 느껴지고 나 잘난 것도 없어서 진심으로 왜 만나는지 이해도 안 됨
그러다가 나 왜 좋아해?하고 물어보면 남친은 항상 뭐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 다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오히려 더 대답이 만족스럽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내가 지랄지랄하면 남친이 또 피곤해지고 나 귀찮아서 정떨어질까봐 더 물어보지도 못하겠음 ㅠㅠㅠㅠ 미치겠다 나도;;
나랑 비슷한 자기들 있어?? 어떻게 이 마음을 가라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