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 날 좀 가르치듯이 말하는게 습관이 된 것 같은데첨에는 그냥 설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잘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했는데그러니까 태도가 점점 날 바보로 여기는 것 같음..ㅎㅎ점점 더 가르치려고 하고 내가 보고 이해할 수 있는데 본인이 다 설명하려고 함 그게 더 오래 걸리는데;근데 객관적으로 대학도 내가 훨씬 좋은 곳 나왔는데..ㅋㅋㅋㅋ 좀 기분나쁘기 시작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