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나 버튼만 누르면 바로 나온다고 정수기라고 부르거든? 에어컨 틀어놓고 메인만 30분~1시간해도 안마르고 계속 나와..
문제는 난 안느껴져 남친 거가 길이도 적당하고 굵은 편이고 자궁닿는 느낌 나고 그런데
피스톤 운동할 때는 뭐가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 이번이 3번째 하는 거라 아직 느낌을 모르는 걸까??
그리고 나 혼자할 때는 클리로 엄청 쉽게 가는데 남친이 클리나 가슴을 물고빨고 비비고 그래도 느낌이 그냥 살 만지는 느낌이야
좋다 흥분된다는 느낌이 없어
근데 또 물은 엄청 나와서 여성사정까지 해...
대체 뭘까 ㅠㅠ 나도 느끼고 싶어
남친이 왜 못 가냐고 가는 거 보고싶다는데 ㅜㅜ 나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