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나 만나기전에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들정도의 안좋은일이 몰려왔거든... 여자도 안만나려고 앞으로 혼자살려고 했었는데 날 만난 상황이야 내가 자기를 살린거 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대 근데 가끔씩 그 일들이 생각나면 우울해하고 오늘도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문열고 가봣더니 샤워하다가 바닥에 앉아서 울고있더라고 내가 보니까 안 운척하고 씻고 나가겠다 하고... 너무 안쓰럽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고 나도 눈물만 나... 점점 남친의 우울한날(??) 횟수가 줄어들긴하는데 그래도 나 몰래 속으로는 계속 힘들어할것같고 오늘 같은 일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줄수있는게 없어... 우리는 서로 힘들때 만나서 서로 응원하고 사랑해주며 잘 만나고 있는데 이러다가 남친이 정말 안좋은 생각윽 할까봐 겁도나고 생각이 많아져...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우리가 괜찮은건가?